일상의 풍경/여권에 도장 찍으러 가는 길 (91)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주 시드니여행> 미세스 맥과이어 포인트에서 숨막히게 아름다운 노을 구경 멜버른에만 보타닉가든이 있는줄 알았더니 멜버른 보다 규모는 작지만 시드니에도 보타닉 가든이 있었다. 해지는 풍경이 아름다운 '미세스 맥과이어 포인트' 가는 길에 보타닉 가든을 지나게 되었다. 보타닉 가든의 여러 정경 미세스 맥과이어 포인트는 호주로 온 맥과이어 제독의 부인.. <호주 시드니여행> 하이드파크, 아작전쟁기념관, 세인트메리 성당 구경 2014.8.20 시드니여행 마지막 날 오전에 하버브릿지, 오페라하우스가 구경 오후에는 퀸 빅토리아 빌딩 구경 후 시내를 가로질러 하이드파크 공원과 공원 내 위치한 아작전쟁기념관을 둘러보았다. 비둘기가 친구인 듯, 먹이를 주고 있었다. 여기 비둘기들은 간이 크군. 아적전쟁기념과 입구 .. <호주 시드니여행>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쇼핑몰 퀸 빅토리아 빌딩 2014.8.20 시드니여행 마지막 날 오후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점심 해결 후 지도를 보며 도로를 거닐었다. 조지 스트리트에 위치한 프랑스의 피에르가르댕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쇼핑몰'이라고 극찬한 '퀸 빅토리아 빌딩'을 구경갔다. 거꾸로 매달린 시계, 고풍스런 장식, 화려한 스테.. <호주 시드니여행> 아름다운 달링하버 페리타고 한바퀴 2014.8.20 시드니여행 마지막 날 오페라 하우스를 구경한 후 주변 풍광을 둘러보기 위하여 '달링하버'행 페리를 탔다. 써쿨러 퀘이가 시작되는 바로 앞에 있었다. 우리는 한 바퀴 도는데 20분이 걸리는 짧은 코스의 티켓을 끊었다. 기다리는 부두. 멀리 오페라 하우스 수심이 깊은지 이런 대.. <호주 시드니여행> 아, 드디어 오페라하우스 2014.8.20 시드니여행 네번째 날이자, 호주여행 마지막 날 이제 내일 아침 비행기로 한국엘 돌아간다. 마지막날인데도 비가 오면 어쩌나?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날씨가 맑다. 아침은 거금 2만원씩을 추가로 내고 호텔식으로 먹었다. 오랜만에 보는 호텔식 조식 반갑다 야~ 패키지 여행 다니.. <호주 시드니여행> 모래언덕에서 썰매타기 포스스테판에서 2014.8.19. 호주 시드니여행 셋째날 오늘도 한국인 관광객 41명과의 하루짜리 단체투어에 나섰다. '포츠스테판' 가는 길은 우리 나라 서울에서 광주가는 정도의 먼 거리 비오고 쨍 햇볕 나기를 반복 오전에는 돌고래 보러 배타고 고고~ 바다 위 야생 돌고래를 8마리 쯤 보았다. 맛난 스테이크.. <호주 시드니여행> 세자매봉이 있는 블루마운틴 관광 2014.8.18(월) 멜버른에서 6일을 보내고 국내선을 타고 시드니로 날아왔다. 엘리자벳 스트리트에 있는 소피텔에 자리를 잡았다. 그날은 너무 피곤하여 책 읽고 쉬었다. -이것도 자유여행의 참 맛- 그리고 월요일, 오늘은 현지 한인단체투어를 따라 블루마운틴을 갔다. 아뿔사. 비가 내린다. .. <호주 멜버른여행> 야라강 야경 보러 나서는 길 2014.8.16(토) 그 어느 때보다 추웠고, 오래 걸어선지 점심을 먹고 숙소에 돌아와서 낮잠을 잤다. -이것도 자유여행의 묘미 ^*^ - 지난번에 봐 둔 프린세스 기차역 앞 한국식당에 가서 -거기까지 가서도 날마다 한국음식, 나보다 동생이 더 심하다. ㅠㅠ- 돌솥비빔밥과 된장지개로 배를 든든히 .. 이전 1 ··· 3 4 5 6 7 8 9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