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8.20
시드니여행 마지막 날
오페라 하우스를 구경한 후
주변 풍광을 둘러보기 위하여 '달링하버'행 페리를 탔다.
써쿨러 퀘이가 시작되는 바로 앞에 있었다.
우리는 한 바퀴 도는데 20분이 걸리는 짧은 코스의 티켓을 끊었다.
기다리는 부두.
멀리 오페라 하우스
수심이 깊은지 이런 대형 크루즈도 바로 옆으로 다닌다.
배 위의 갈매기.
어딜 보는 거니?
내 동생도 한 컷~~
하버브릿지도 지나고.
페리 안의 모습
주중이어선지 한가하네
수상택시도 보인다.
재밌다.
주변에 있는 아름다운 레스토랑 중 한 곳에 들렀다.
스파게티와 스테이크로 점심을 해결했다.
분위기도 좋고, 맛도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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