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포해수욕장 인근만 멋진줄 알았더니
이곳도 볼만하네요
좀 짧은게 아쉽지만 소망터널도 아름답고
색색의 꼬마전구로 불밝힌 녹차밭은 환상 그 자체네요
입장료도 없고 공짜로
눈호강합니다
입구에는 포장마차촌도 있어서 간단한 먹거리도 해결할 수 있고 더 거하게 제대로 드시려면
율포해수욕장 부근으로 내려가세요
횟집, 삼겹살집, 찻집까지 없는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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